연수구, 설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소 특별점검

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제조·조리·판매업체 22개사가 안전한 식품유통을 위해 철저한 식품위생 안전관리를 실시한다.

인천시 연수구가 설 연휴를 맞아 성수식품취급업소를 특별점검한다. (사진=인천 연수구)

연수구(이재호 구청장)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설 명절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.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기간 대량 소비가 예상되는 떡과 떡류에 대해 실시된다. 이번 점검은 부침개, 잡채 등 제사식품 취급업소와 수산물, 건강기능식품 취급업소, 식품제조·조리·판매업 등 총 22개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.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 및 사용, 작업장 및 매장의 위생관리, 냉장·냉동 보관기준 준수, 위생취급기준 준수, 업종별 사업자 준수사항 등입니다. 또한, 지역 내 유통·판매되는 의례용 가공식품, 수산물, 조리식품, 선물품 등 총 8종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해 성수식품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. 점검 결과, 현장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이 보고되었습니다. 고의 또는 상습적인 위법행위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즉각적인 시정조치 및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. 특히, 수거 및 검사 결과 부적합품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 및 폐기하도록 하겠습니다. 시장에 유통되거나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. 연수구 관계자는 “공휴일인 설을 앞두고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식품 위생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